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캐나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에라는 지난 18일부터 24일(현지 시각)까지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를 오가며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월드 투어 공연과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먼저 누에라는 'CATCH THE WAVE'에서 팬들에게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물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N.I.N(New is Now)'으로 포문을 연 누에라는 지난 6월에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exe'('이엑스이')는 물론, 'LOCKED IN'('락트 인'),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BNB(Beauty and the Beast)', '무한대(無限大)' 등 알찬 구성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별한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에스파의 'Black Mamba'('블랙맘바') 커버 퍼포먼스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 내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4년 7월 종영된 K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1)' 방영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Higher Wire'('하이어 와이어')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찾은 오랜 팬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후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는 토론토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열린 '2026 TORONTO KOREAN FESTIVAL'('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세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A-LIST'('에이-리스트')를 시작으로 '.exe', 'Jet Stream'('제트 스트림'),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일정의 마지막 날이었던 24일에는 토론토 인근에서 팬 사인회와 하이터치 행사를 진행, 현지 팬들과 눈을 맞추고 다정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캐나다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캐나다 일정을 마친 누에라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캐나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와주신 노바(NovA, 팬덤명)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에도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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