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카자흐스탄 여행 중 콜사이 호수의 풍경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여행 2탄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가 약 290km를 달려 숙소에 도착한 모습이 담겼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한 전현무는 곧바로 창가로 향했고, 커튼을 걷은 뒤 펼쳐진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전현무는 발코니로 나가 "모르고 죽을 뻔했다", "공기청정기 100만 대가 안 부럽다"며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봤다. 이어 "집에 있었다면 자고 있었을 텐데"라며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행을 떠난 지 약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전현무는 콜사이 호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여운을 즐겼다. 이후 밀려오는 노곤함에 그대로 잠이 들었고, 29시간 동안 이어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의 마무리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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