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LG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가진다.
LG는 전날 충격적인 경기 결과표를 받아들였다. 4-16으로 진 게 문제가 아니다. 7회 6점, 8회 7점, 9회 2점을 내줬다. 15피안타에 사사구는 무려 13개였다. 존 케네디(1⅓이닝 3사사구 3실점)를 시작으로 우강훈(0이닝 2피안타 1사사구 3실점), 이정용(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2실점), 백승현(⅓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실점), 조원태(1⅓이닝 3피안타 사사구 2실점)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패배로 순위도 4위로 떨어졌다.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구본혁(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 순으로 나선다.

LG 선발은 송승기. 15경기 3승 3패 평균자책 5.21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3경기 나와 승패 없이 평균자책 7.59를 기록하고 있다. 5월 30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83일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전날 5실점으로 부진했던 백승현이 내려가고 투수 이상영이 올라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