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전기면도기 신제품 '네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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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브라운 ‘네보(NEVO)’ / 한국P&G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국P&G의 독일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전기면도기 신제품 '네보(NEVO)'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내식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를 적용했으며, 하이드로포밍 공법과 레이저 커팅 기술을 활용해 이음새 없는 일체형 곡선 바디로 제작됐다.

절삭 시스템은 '초저마찰 실크 글라이드 포일'을 탑재해 기존 옵티포일 대비 피부 마찰을 최대 24% 감소시켰다. 아울러 울트라 씬 블레이드, 실크 글라이드 포일, 골드 티타늄 코팅 프로 블레이드, 다이렉트 컷 트리머로 구성되어 피부 표면 기준 최대 -0.12mm 깊이의 정밀한 절삭력을 지원한다. 또 수염 밀도를 감지해 모터 출력 전력을 조절하는 '네보 센스(NEVO Sense)' 기능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통해 배터리 및 면도날망 상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며, 자동 세척·건조·윤활·충전 기능을 갖춘 '7 in 1 스마트케어 센터'를 함께 구성했다. 세정액 교체 방식은 전면 삽입형으로 변경됐다.

브라운 '네보'는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24일부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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