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파격' 행보...살라 후계자가 무려 두 명? 역대급 '더블 영입' 전격 추진, PSG와 협상 예정! '이적료 합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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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왼쪽)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동시에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프리미어풋볼 제공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버풀이 파리 셍제르망(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함께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유력 기자 파브리스 호킨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PSG와 협상을 이어가며 바르콜라와 음바예 영입을 성사시키려 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출신 측면 자원 바르콜라는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뒷공간 침투에도 능하며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2023년 PSG에 입단한 바르콜라는 2024-25시즌 21골 18도움을 올려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에 기여했다.

18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동시에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바르콜라./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지난 시즌 입지가 줄어들자 바르콜라는 올여름 PSG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에 리버풀이 다가서며 빠르게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

리버풀은 바르콜라의 팀 동료 음바예까지 함께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세네갈 출신 측면 공격수 음바예는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이 강점이다.

2018년 PSG 유스팀에 입성한 음바예는 2024-25시즌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이강인과 주전 경쟁을 펼치며 32경기 3골 3도움을 올렸다. 시즌 종료 후에는 세네갈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18일 파브리스 호킨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왼쪽)와 이브라힘 음바예를 동시에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음바예./게티이미지코리아

올여름 모하메드 살라와 작별한 리버풀은 대체자 물색에 나섰고, 바르콜라와 음바예를 동시 영입하는 카드를 고려하고 있다.

다만 PSG와의 이적료 조율이 과제로 남아있다. 호킨스는 "양 구단은 두 윙어의 이적료에 대해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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