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남편 박성광과 작년부터 각자 여름휴가를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지난 11일 소셜미디어에 여름 계곡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나들이 복장으로 데님 볼캡과 숏 팬츠를 매칭하고, 보랏빛 나시티와 파스텔톤 체크무늬 남방으로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흐르는 물에 들어가 앉아 폭염을 피했다.
그러면서 “옷 젖는 것도 불편하고, 물도 무서워하고, 타는 것도 싫어하고, 젖은 채 돌아오는 것도 찝찝하고, 다 내려놓고 노는 법을 모르는 사람인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수만 가지 불편한 이유가 있어도 올해 여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싶은 이유 하나로 계곡에 첨-벙 몸을 담가보았다”며 “느즈막히 닿은 여름”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이솔이는 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남편이랑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고 없는 시간을 뺐는데 서로 아쉽지 않도록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가 됐다”며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7살 연상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이달 초 이혼설이 돌았으나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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