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새벽 러닝 근황을 공개했다.
션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새벽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일찍 나와서 새벽에 같이 뛰고 부기 빠져서 감사하다고 하면서 8시 촬영하러 가는 보검이"라며 "부지런해서 보기 좋고 매사에 감사함이 있어 보기 좋고 검소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박보검을 칭찬했다.
이어 "그런데 보검아 무슨 부기?"라는 글과 치아를 드러내고 웃는 이모티콘을 남겨 유쾌함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 러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남긴 션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고, 박보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션에게 가까이 다가서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러닝 직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얼굴선을 자랑해 션의 "무슨 부기?"라는 반응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함께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새벽 러닝 하시는 두 분 멋지다" "좋은 자극 주는 두 사람" "우리 눈에는 안 보이는 부기" "박보검은 언제나 잘생기고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은 박보검은 오는 11월 tvN '보검매지컬2'에서 이상이, 고경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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