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긴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 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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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의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낮 기온이 39도를 넘는 등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층 건강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마련된 행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영양 보충을 폭염 대응의 핵심 수칙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고 배식 활동을 도왔다. 임직원들은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번 나눔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기업이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삼계탕 마련 비용은 지난달 해피빈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모금으로 조성됐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면서 기업 후원과 시민 기부가 결합된 사회공헌 사례라는 의미를 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랑천 환경정화와 생태보전 활동, 복지관 배식 봉사 등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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