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첫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전에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작가로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은형은 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아니 이게 머선 일이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이은형의 첫 육아 에세이 '오늘의 현조'가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정식 출간일을 앞두고 예약 판매만으로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는 10일 출간되는 '오늘의 현조'는 이은형이 엄마가 된 뒤 경험한 일상과 육아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에세이다. 남편 강재준, 아들 현조와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기록했으며, 초보 부모로 살아가며 느낀 기쁨과 고민, 가족을 향한 애정을 진솔한 문체로 풀어냈다.
출간 전부터 동료 연예인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방송인 이지혜는 "단숨에 읽히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책"이라고 호평했고, 모델 이현이는 "엄마의 마음이 복잡한 생각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내 마음에 스며들었다"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 이들의 추천사는 예비 독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이은형은 개그맨 강재준과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와 일상을 유튜브 채널 '기유TV' 등을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에세이를 통해 방송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엄마 이은형의 진솔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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