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사돈' 백지연, 최지우와 럭셔리 파티…이영애·오연수도 랜선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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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이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다. / 백지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최지우와 생일을 보냈다.

4일 백지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지연은 'HAPPY BIRTHDAY'라고 적혀 있는 머리띠를 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앞엔 최지우가 꽃받침을 하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무화과 케이크를 앞에 둔 백지연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를 뒤로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급스러운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한 그는 꽃다발도 한 아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백지연의 사진에 오연수는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영애 역시 "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남겨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백지연이 행복한 생일 파티를 했다. / 백지연 소셜미디어

앞서 백지연은 지난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환갑 생일을 맞아 소그룹으로 열 번 파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과 며느리가 기획해서 준비해 줬다. 10년 전부터 유호정, 최지우 씨와 친한 그룹 7명 정도가 있는데 '너희는 반드시 촌스럽게 은박이 박힌 한복을 입고 부채춤을 춰'라고 했는데 애들이 망설임 없이 '당연하지'라고 했다. 나도 족두리하고 춤춰야 한다고 해서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의 아들은 HL 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결혼했다. 그는 "바깥사돈께서 건배사도 해주셨다. 아주 멋있었다. '닭장 속 독수리 백지연, 창공을 날아라'인데 의미가 너무 좋다. 내가 날아갈 것 같더라. 안사돈은 '나에게 백지연은 사랑하는 딸이 선물해 준 멋있는 동생'이라고 해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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