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진호)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봄의마을 광장에서 개최한 여름철 체험형 축제 '전지적 청소년 시점: 워터풀 파티'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청소년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돼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으며,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려는 아이들과 청소년들로 행사 내내 활기가 넘쳤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무료 물총 대여와 함께 초콜릿, 아이스티를 제공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은 물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터풀 파티'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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