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정준원 태도 논란에 작심발언…"숨 좀 쉬고 삽시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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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정준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태도 논란 및 악플에 휩싸인 동료 배우 정준원을 향한 안타까움과 함께 소신 발언을 전했다.

김현숙은 4일 자신의 SNS에 "#세상이 왜 아...언제부터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홍보가 필요했을 거 고...나가라고 하니 나갔을 거 고..나름 최선을 다했을 거 고..각자의 감상평은 있을 테지만... 내 맘 같지 않았다고 해서 비판이 아닌 비난을... 우리 모두 숨.좀 쉬고 삽시다..."라며 과도한 비난과 악플을 향해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김현숙은 "그리고 이런 내용의 기사를 쓰고 퍼나르기만 하는 기자님들..수고 많으신데..이왕이면 좀 더 신선한 얘기들에 귀를 더 기울여 주시면 어떠실런지요"라며 자극적인 보도 양상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덧붙였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숏폼드라마 ‘찍어유’ 특집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으나, 미션 수행 과정에서 지나치게 긴장해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정준원의 예능 태도를 두고 논란이 불거졌으며, 일부 선을 넘는 악성 댓글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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