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최화정, 110억 자가서 초호화 바캉스…파라솔·돗자리까지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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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집에서 초호화 바캉스를 즐겼다.

최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화정 77평 한강뷰 자가에서 즐기는 초호화 바캉스(+초간단 백숙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거실에 파라솔, 돗자리, 미니풀을 설치했다. 최화정은 "테라스에서 태닝하고 닭백숙 뜯으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했다)"라며 "오늘 누룽지 백숙 만들자"고 말했다.

방송인 최화정./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최화정은 바캉스 느낌을 내기 위해 흰색 민소매에 카디건, 꽃 모양 헤어핀을 꽂았다. 이후 누룽지 백숙을 전기밥솥에 안친 그는 제작진과 수박을 나눠 먹으며 옛날이야기를 꺼냈다.

최화정은 첫 해외 휴양지가 어디였냐는 질문에 "미국이었다. 런던에는 자동차 박람회가 있어서 포니 한국 대표로 갔었다"며 "머리에 깃털 하나를 꽂아야 하는데, 당시 유명했던 패션모델 루비나라고 있었다. 그 사람이 운영하는 의상샵에서 아주 비싼 깃털을 구매했었다"고 회상했다.

방송인 최화정./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이후 완성된 백숙을 제작진과 함께 나눠 먹었다. 최화정은 "너무 맛있다. 이건 요리 못 해도 다 할 수 있는 거다"라며 감탄했고, 제작진도 "밥도 고기도 탱글탱글하다. 닭가슴살도 너무 촉촉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화정은 "첫 여름 바캉스를 즐겨봤는데 비가 와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다들 떠나는 바캉스도 좋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바캉스를 즐기는 게 최고다. 여러분도 여러분 스타일로 여름을 즐겨보셔라"라고 말했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면적 77평 기준으로 지난해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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