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후배 김고은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동욱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자로 나선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준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기 전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시상에 앞서 객석에 앉아 있던 현빈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대상을 받은 김고은을 향한 애정 어린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수상 소감을 전하는 김고은을 대기실에서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자신의 얼굴에 동그라미를 그린 뒤 "흐뭇"이라는 글자를 덧붙이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이동욱과 김고은은 드라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최근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도 이동욱이 김고은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끈끈한 관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이동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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