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지역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진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지난 31일 목포플레이파크 등에서 열린 '2026년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연계·협력 협의회'에는 각 센터 진로체험 코디네이터 및 전담인력이 참석했다. 실무진은 권역별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상생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진도교육지원청의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권역별 분임 협의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마을 진로체험처 지도 현행화 ▲권역형 공동 프로그램 발굴 ▲지역별 우수 사례 공유 등 실질적 협력 과제 도출에 머리를 맞댔다.
오후에는 우수 진로체험처 현장 탐방의 일환으로 목포플레이파크 시설 체험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헤드러시(HEADRUSH) 등 다중 안전장치가 적용된 익스트림 시설을 점검하며 실제 교육 현장 및 진로 탐색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목포플레이파크와 같은 우수한 체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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