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맹승지가 이마거상 수술을 고민하다 네티즌들의 만류에 뜻을 접었다.
맹승지는 1일 자신의 계정에 "이마거상 할까 말까 고민 중인 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맹승지는 손가락으로 이마와 헤어라인 주변을 당겨보며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내 맹승지는 "다들 하지 말라고 해서 일단 진행 보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한 네티즌이 "이뻐, 하지 말아~~", "우리 예슬이(맹승지 본명)는 지금도 너무 이뻐~~"라며 말리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아 제발"이라고 반응하자, 맹승지는 "일단 안 할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한 네티즌은 "빈말이 아니라 단순히 성형을 막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 자체로도 예쁜데 왜 하고 싶은 건지 이해도 안 되고 욕심은 끝이 없다지만 지금 얼굴로 욕심 내지 마세요. 지금 미인이니까"라며 강경하게 반대했다. 맹승지는 "기분 나쁜데 기분 좋아요. 이 정도면 안 할게요"라며 이마거상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인중과 인중오목, 내측인중, 입꼬리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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