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맞나요?"…트랜스젠더 하리수, 홍석천·안선영과 주점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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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항상 행복하자! 석천 오빠랑 선영이. 고마운 내 사람들♥”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하리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연예계 동료들과의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하리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항상 행복하자! 석천 오빠랑 선영이. 고마운 내 사람들♥”이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편안한 주점에 모인 홍석천, 안선영, 하리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홍석천은 근육질 팔을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활기찬 에너지를, 안선영과 하리수는 턱을 괸 채 차분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의 눈빛에선 깊은 유대감이 느껴지며, 함께 식사를 즐기는 정답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긴 생머리의 하리수는 나이를 잊은 듯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선영 또한 개인 SNS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Oldies but goodie's"라는 문구를 남겼고, 홍석천이 이를 재공유하며 "Old but strong angels"라고 덧붙여 오랜 시간 서로를 응원해 온 연예계 대표 '찐친'들의 깊은 우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다”, “언니언네, 나랑도 함께해죠용”, “리수 짱”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하리수는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으나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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