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신정환이 과거 교도소 생활 당시를 언급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탁재훈 오빠 미안’ 노빠꾸 찍고 닭터신에서 입 터진 배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패널이 신정환에게 교도소에서 TV 시청이 가능했는지 묻자 신정환은 “못 본다. 뉴스만 나오고, 가끔 한 번씩 ‘전국노래자랑’ 보여준다”고 답했다.
배윤정은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야기를 하던 중 “나라에서 주는 상 받아본 적 있냐. 그럼 범죄 같은 거 한번 감경해준다고 하더라”고 묻자 신정환은 “진짜 그런 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판사님이 감경해 준다더라. 전 국방부장관상, 참모총장상, 문화체육부 장관상도 받았는데 너무 셌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신정환은 2005년 불법 도박장 출입 혐의로 약식 기소된 데 이어,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뎅기열 감염을 주장했다가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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