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파격 행보! PL 13골 공격수 품는다…"사비뉴 영입 후 또 다른 대형 영입 추진"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AFC 본머스)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 영입에 성공하더라도 또 다른 대형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로 간신히 잔류에 성공한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얀 폴 판 헤케, 마르코스 세네시, 앤디 로버트슨, 마르틴 두브라브카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계속해서 전력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과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은 사비뉴다. 토트넘은 작년 여름에도 사비뉴를 노린 바 있다. 하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번 사비뉴 영입에 나선다. 이후 또 다른 공격 자원 영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 내부 소식통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토트넘이 맨시티와 사비뉴 영입 협상을 마무리하고 이적설이 제기된 루카스 베리발, 크리스티안 로메로,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거취를 정리한 뒤 본머스 공격수 크루피 영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06년생 크루피는 지난 시즌 본머스 유니폼을 입고 PL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다. 시즌 초반 교체 자원으로 활용됐지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시즌 막판 주전 자리를 꿰찼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치열한 영입전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크루피 영입 경쟁에서 강력한 경쟁자들과 맞서야 할 가능성이 크다"며 "우선 본머스는 다음 시즌 구단 역사상 첫 유럽대항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를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으며, 이미 2026년 앙투안 세메뇨와 세네시 등을 잃은 상황이라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여기에 로마노는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바르셀로나가 이적 가능성을 두고 본머스와 선수 측 모두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며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여름 꾸준히 노력했지만,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잔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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