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보다 더 몸짱" 유승준 두 아들, 완벽한 복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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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가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유승준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하와이 바다에서 두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아들은 아빠 못지않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 가족./소셜미디어

유승준은 지난 2004년 결혼해 2006년 장남, 2010년 차남을 얻었으며, 2018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아 현재 2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199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유승준은 2002년 1월 돌연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로 인해 병역이 면제되자 정부는 같은 해 2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그의 입국 금지를 결정했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부터 한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총 세 차례의 행정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법원은 관련 사건의 선고기일을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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