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도입한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며 상생 경영을 확대한다.
네이버페이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세청 기준 영세·중소 등급의 'Npay 커넥트' 가맹점을 대상으로 Npay 머니와 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환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수수료에 따른 금융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별도 신청 없이 월 단위 환급… 삼성페이·페이스사인 포함
지원 대상 가맹점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기간 중 QR 결제를 비롯해 삼성페이,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 등으로 발생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가 환급 대상이다. 환급액은 월 단위로 집계해 다음 달 15일 BC카드 정산 계좌로 입금된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페이센터와 스마트플레이스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Npay 커넥트'는 다각도의 결제 수단을 단일 단말기로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결제 과정에서 매장 발행 쿠폰을 즉시 적용할 수 있고, 결제 종료 후 네이버 리뷰 작성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미니 키오스크 기능을 겸비해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대출 지원·수수료 환급 등 소상공인 상생 지속
네이버페이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협력해 노후 단말기를 'Npay 커넥트'로 교체해 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손잡고 서울 지역 내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증부 대출 상품도 제공 중이다.
네이버페이 측은 소상공인이 'Npay 커넥트'를 활용해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네이버페이의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지원 사업은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다. 지난 2월 설 연휴와 5월 가정의 달 연휴 기간 현장결제 수수료를 지원한 데 이어, 7월 말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도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현장결제 및 네이버 예약·주문 수수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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