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량 93만 장, 예매율 73%라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문화의 날을 맞이한 오늘 더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을 맞이해 공개된 영상은 정체불명의 빌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연출을 맡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미스터리한 빌런은 타인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다”며 특별한 능력을 지닌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예고했다.
특히 피터 파커의 연인 MJ(젠데이아)까지 위협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톰 홀랜드는 “그건 ‘피터’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이라며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고 팬들이 열광할 장면들로 가득하다”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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