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장원영(21)이 메이저리그(MLB) 시구에서 선보인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명품 브랜드가 아닌 한 스파(SPA)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생애 첫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선 그는 크롭 스타일로 연출한 메츠 스트라이프 유니폼에 연청 로우 라이즈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 조합은 장원영 특유의 뛰어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긴 다리가 강조된 스타일링은 시구 장면은 물론 공개된 사진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 화제가 된 청바지는 한 글로벌 SPA 브랜드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판매가는 5만 9900원이다. 해당 제품은 장원영 착용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미 완판된 제품으로 추가 구매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팬들은 "역시 장원영 효과", "명품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놀랍다", "핏이 다 했다", "시구가 아니라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다. 오스틴을 시작으로 LA,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