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나나, 'JTBC 디폴트' 여파에도 현 소속사 재계약

마이데일리
나나 /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나나(35)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2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나나는 현 소속사인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했다.

2024년 여름 써브라임과 계약한 나나는 만료 시점을 앞두고 다방면으로 고민했으나 한 번 더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했고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차기작으로 장르극 '마 데레사' 주인공으로 나선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중앙그룹 HLL중앙이 최대주주다. 중앙그룹은 최근 재무 위기 사태에 직면했다.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 중앙과 사태의 진원지 JTBC까지 잇따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단독]나나, 'JTBC 디폴트' 여파에도 현 소속사 재계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