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HK이노엔(195940)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추가하며 치료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허가로 케이캡은 총 6개의 적응증을 확보해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치료제 가운데 가장 많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소염진통제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관 부작용 관리는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라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케이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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