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고은이 무지외반증으로 고통받는 남편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전신운동부터 냉털요리까지 52세 한고은이 주말 보내는 법 (주말낮술, 초간단 술안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며 낮술을 즐기기 전, 남편의 무지외반증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의 무지외반증이 너무 심하다. 어제 보니 발이 너무 아파서 발을 공중에 띄우고 자더라"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남편은 "침대 모서리에 발을 내밀거나 다른 발로 고정하고, 발가락 사이에 손이나 발을 끼우기도 한다"며 "통증 때문에 맨발로 다니지도 못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스치기만 해도 많이 아파한다. 인간의 발이 저렇게 변할 수 있다는 걸 남편을 보고 처음 알았다"라며 "조만간 꼭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 씨와 결혼했다. 신영수 씨는 이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퇴사한 이후 7년째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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