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역대급 초대박!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 체결→드디어 '공식발표' 뜬다...PSG와 '계약 해지' 완료, 총 이적료 '67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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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알레띠엑스트라 제공22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PSG)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가 원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렸지만, 이강인이 마침내 구단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집중했다.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점찍고 협상을 진행했다.

이강인 역시 PSG를 떠나길 희망했다. 2023-24시즌 PSG 입단 이후 지난 시즌 출전 시간이 줄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2년 연속 출전하지 못하자 이적을 요구했다.

22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유벤투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등의 제안을 받았으나 이강인의 선택은 아틀레티코였다. 아틀레티코는 월드컵 이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강인을 위해 의료진을 한국으로 파견해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하며 공을 들였다.

다만 예상보다 공식 발표가 늦어졌다. 계약 합의는 수주 전에 완료됐으나, PSG와의 계약 해지 절차에서 발생한 미해결 사안으로 행정 처리가 지연됐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월드컵 참가 후 3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PSG의 이적 절차 지연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졌다"고 전했다.

22일 스페인 '마르카'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공식 발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공식 발표는 이번 주 내로 이뤄진다. 매체는 "이강인과 PSG 간의 모든 절차가 주말 전에 완료되지 않아 월요일 합류 가능성도 검토됐지만, 이 또한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수요일에 계약서에 서명하고 목요일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PSG에 총 4000만 유로(약 67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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