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이야' 한화 올스타 2루수 36일 만에 홈런 폭발, 시즌 2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작성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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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한화 이도윤이 8회초 2사 1-2루에 2타점 적시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이도윤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한화 이글스 이도윤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도윤은 팀이 7-2로 앞선 7회초 1사 1루에서 KIA 투수 한재승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6월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36일 만에 나온 시즌 두 번째 홈런.

이로써 이도윤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작성했다. 이도윤은 단 한 번도 단일 시즌 2홈런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22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매 시즌 한 개의 홈런을 쳤다. 이도윤에게는 의미 있는 홈런이다.

한편 한화가 9-2로 앞선 가운데 7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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