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이도윤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한화 이글스 이도윤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7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도윤은 팀이 7-2로 앞선 7회초 1사 1루에서 KIA 투수 한재승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날렸다. 6월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36일 만에 나온 시즌 두 번째 홈런.
이로써 이도윤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을 작성했다. 이도윤은 단 한 번도 단일 시즌 2홈런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22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매 시즌 한 개의 홈런을 쳤다. 이도윤에게는 의미 있는 홈런이다.
한편 한화가 9-2로 앞선 가운데 7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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