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SSG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 날인 25일 경기를 패션 플랫폼 W컨셉'(W CONCEPT)과 함께 하는 'W CONCEPT DAY'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
W컨셉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중 하나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과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구단은 "이날 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W컨셉 유니폼을 착용한 랜디, 베티, 푸리 등 구단 마스코트와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장외 이벤트가 열린다. 경기 중에는 SSG 선수가 외야에 위치한 'W컨셉 홈런존'으로 홈런을 기록할 경우 관중 3명을 추첨해 W컨셉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날 브랜드 데이를 맞이해 패션 브랜드 미나수와 협업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선보인다. 출시 상품은 베이스볼 유니폼 저지, 러닝 쇼츠, 반소매 티 2종, 메쉬 긴소매, 캠프 캡, 미니 가방 등 모두 7종류다.
해당 상품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판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W컨셉과 SSG닷컴을 통해 먼저 진행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브랜드 데이 당일 25일 구장 게이트 오픈 시간부터 SSG랜더스필드 내 랜더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해당 상품과 만나볼 수 있다. 구단은 "이날 스토어애선 미니 가방을 제외 한 상품이 입고 예정"이라며 "미니 가방은 28일부터 판매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해당 채널에서 미나수 콜라보레이션 베이스볼 유니폼 저지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콜라보 짐색을 증정한다.
25일 경기 시구자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디자인한 미나수 소속 최신은 디렉터가 맡는다. W컨셉 임직원 대표로는 정다솔 파트너가 시타자로 나온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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