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녹음실 완전체 포착…신지 사진 한 장에 팬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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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가 완전체로 녹음실에 모인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 신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국내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가 완전체로 녹음실에 모인 모습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신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코남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녹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손가락 총 포즈와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팀다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멤버가 나란히 녹음실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자연스럽게 신곡 작업 가능성에 주목했다. 댓글에는 "드디어 코요태 신곡이 나오나", "앨범 기다리고 있다", "완전체 활동 기대된다" 등 반가운 반응이 이어졌다.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한 코요태는 '실연',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도 'GO', '영웅', '반쪽', '바람', '사계'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순정', '실연'을 탄생시킨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신곡 '콜미'를 발표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 전국투어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연 강자로서의 존재감도 과시했다.

이번 녹음실 인증샷이 새로운 앨범이나 신곡 발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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