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자퇴했던 '제2의 비'…故 청림, 오늘(19일) 3주기 [MD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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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故 청림./골든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故 청림(본명 한청림)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청림은 2023년 7월 19일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1986년생인 청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으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퇴했다. 이후 2004년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09년 3월에는 데뷔 앨범 '스텝(Step)'을 발매하며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빼어난 춤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제2의 비'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디지털 싱글 '슈가포인트(Sugapoint)'와 두 번째 미니앨범 '쇼 업(Show Up)'을 잇달아 발매했으며, SBS '드림'과 '웃어요 엄마'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KBS 2TV '스타골든벨', '출발 드림팀 시즌2'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다만 2011년 이후에는 연예계 활동이 뜸해졌다. 이후 2020년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토바이 업체의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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