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윤주모,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이었다…반전 이력 '깜짝'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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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윤주모./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흑백요리사2' 윤주모(본명 윤나라)가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주모는 "2019년도에 창업할 때 내가 뭐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맛있는 것도 해드리고 술도 빚는 역사 속 인물이 주모 아니냐.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주모로 8년째 살고 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윤주모 씨가 상당히 독특한 이력이 있다. 이영자 언니와 내 학교 후배다"라고 소개했다. 윤주모는 "서울예대 05학번이다. 영화과 나왔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윤주모는 "극장에서 일하면서 국악 공연 연출을 한 적 있다. 그때 당시 엄청 좋은 전통주와 페어링을 하게 됐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나' 싶어서 빠지게 됐다. 2016년에 그 술을 만드신 분의 스승님을 찾아가서 배웠다"고 요리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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