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절친 이정재와 존댓말 쓰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고소영이 술 잘 마시게 된 이유 (여배우 주량 1위, 남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그렇게 인맥이 많으시면서 황금 인맥을 좀 써야 한다"며 고소영의 절친 이정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연락 안 하시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내가 막 연락을 하지는 않는다. 어렸을 때는 다 친구였지만 지금은 다 나이가 들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이어 "옛날에는 '야야' 하던 사이였는데 지금은 존댓말을 쓴다"며 "친근한 존댓말이다. 어른들의 세계가 또 있다. 그런데 되게 좋다. 서로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소영과 이정재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은 2022년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 개봉 당시 SNS에 "너무 존경하고 아끼는 친구의 감독 데뷔를 축하하고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째 장준혁 군을, 2014년 둘째 장윤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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