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39세 노산이라 예민…김치도 안 먹었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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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유튜브 채널 '고소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 노산에 대한 걱정으로 예민하게 굴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숨겨진 연예계 주당! 고소영이 술 잘 마시게 된 이유 (여배우 주량 1위, 남편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친구와 소주 8병을 마신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난 솔직히 데미지가 있다. 다음날 링거 맞든지 실려 가든지 한다"며 "이제는 못 마신다. 한창땐 무한으로 마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지인은 "여배우 중 1등이다. 언니 지는 거 싫어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소영은 "그렇게 마시는 날이 1년에 몇 번 안 된다. 술이 그렇게 들어가는 날이 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임신했을 땐 어떻게 술을 참았냐"고 질문했다. 고소영은 "그때는 모성애가 대단한 게 입에 댄 적도 없고 김치 한 조각도 안 먹었다. 탯줄에 다 연결되어 있으니까 엄청 예민하게 먹었는데 사실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 노산이라 강박증이 있었다. 맨날 아침에 클래식 듣고 막 요가하고 책 읽어주고 했었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첫째 장준혁 군을, 2014년 둘째 장윤설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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