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통합관제센터, 신속한 관제로 범죄 피해 막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영덕군 통합관제센터의 한 관제요원이 CCTV 실시간 관제 과정에서 범죄가 발생하는 위급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로 지난 10일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해당 관제요원은 지난달 22일 강구초등학교 주변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학생들을 위협하는 현장을 CCTV로 발견하고 관련 내용을 즉시 영덕경찰서에 전달했다.

영덕경찰서는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관제요원이 전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발 빠른 대응을 펼쳐 피의자를 조기에 체포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상황 인지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군민의 소중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며, "빈틈없는 CCTV 관제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음 놓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관제요원의 지속적인 교육과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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