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유아·어린이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 모집→소규모 체육시설 안전 관리 문화 확산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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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유아·어린이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을 모집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2026년 유아·어린이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안전안심 체육시설)'을 모집한다. 유아 및 어린이 체육시설의 자율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쓴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손을 잡고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대비 25개소 늘어난 총 165개소 이상의 체육시설을 뽑는다.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한 체육도장업(태권도 등), 체육교습업(야구, 축구 등) 및 수영장업(어린이 수영장)으로 모집 대상을 정했다.

올해는 체육시설의 참여 의지와 기초 안전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사전 서류 심사를 도입했다. 대상 시설로 선정되면, 총 3단계(공통 분야→업종 특화→안전 관리 특화)에 걸친 단계별 안전 체크리스트를 이행한다. 시설주뿐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 병행으로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안전 관리 우수 체육시설'로 최종 선정되면 인증 현판과 함께 차량용 홍보 자석, 안전 키트 등을 제공 받는다. 안전 관리 우수 사례 발표대회로 선정하는 7개 '올해의 체육시설'에는 온누리상품권, 맞춤형 홍보영상 제작 등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체육시설은 27일까지 '체육시설알리미' 누리집의 '안전안심 체육시설'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또한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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