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50억’ 김세의, “악마같은 사이버 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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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장사의 신’ 은현장이 MBC TV ‘PD수첩’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은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PD수첩 제작진과 한 달 가까이 소통하며 정말 많은 이야기와 자료를 전달했다”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가 다시는 악마 같은 사이버 렉카 짓을 할 수 없도록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예고편 영상을 올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PD수첩'은 ‘사냥꾼과 먹잇감-가세연의 위험한 생존법’ 편을 방영한다. 제작진이 확보한 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통화 녹취록에는 ‘광고’와 ‘돈 봉투’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의혹을 제기한 뒤 금전을 매개로 폭로를 멈추는 이른바 ‘가세연식 수익 모델’의 실체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가세연은 전성기 시절 유튜브 슈퍼챗 전 세계 1위에 올랐으며, 2022년 한 해 매출만 약 50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진 채널이다.

한편, 김세의 대표는 배우 김수현 등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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