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진화했다…과감한 음악적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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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8TURN(에잇턴)이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의 주요 멜로디 라인을 기습 공개하며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앨범 심볼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미로 몰입감을 더했고, 8TURN은 한층 새로워진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며 색다른 변신을 기대케 했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알앤비 팝 트랙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감각적인 무드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무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어 가사에 담아내며 8TURN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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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확장되는 전개가 돋보이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멤버 재윤, 윤규가 작사에 참여해 상대에게 순식간에 매료되는 감정을 그려냈으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공기가 지닌 상반된 매력을 곡 전반에 녹여냈다.

새 싱글 ‘[8.X]’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8TURN이 새로운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하고 예측 가능한 경로에 머무르지 않고 미지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과감한 음악적 도전과 변신을 앨범에 고스란히 투영했다.

8TURN은 이번 신보를 통해 기존의 열정과 패기를 한층 단단하고 성숙한 에너지로 확장하며 또 다른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트랙들로 구성된 만큼, 새 싱글 ‘[8.X]’를 통해 보여줄 8TURN의 또 다른 성장에도 기대가 모인다.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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