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신혼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와 쫑파티를 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쫑파티를 위해 식당을 찾은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었고, 박시은은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에 땋은 머리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다.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룰루랄라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고 달리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내미 서포팅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고기가 참 꿀맛이었다. 고생하긴 했나 보다"라며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한 데 이어 두 딸을 추가로 입양하며 세 딸과 가족의 인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그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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