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백지영의 딸이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오늘 베트남식 메이크업을 받고 전통의상을 체험해 보려고 한다. 베트남 분위기를 느껴보겠다. 메이크업하시는 분들이 우리를 변신시켜 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백지영과 정석원, 딸 하임 양은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친 뒤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빌리러 렌탈샵을 찾았다. 백지영은 붉은색, 정석원은 파란색, 하임 양은 흰색 아오자이를 선택했다.
이어 세 사람은 사진 촬영을 위해 한 명소를 찾았다. 특히 하임 양은 엄마, 아빠의 끼를 물려받아 남다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정석원은 "연예인 된 거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데"라며 "데뷔했네 데뷔했어"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모델한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한다 그러면 시키지 뭐"라고 쿨하게 답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해 2017년 정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