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아내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김병철, 이엘, 박경혜이 강릉 여행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도깨비' 명장면 퀴즈 중 은탁(김고은)이 김신(공유)에게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며 이상형을 묻는 대사가 나왔다.
실제 이동욱은 셋 중 어떤 타입을 선호하냐고 묻자 "저는 전문직이요.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인나는 "그러면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있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랑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랑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 하면?"이라고 물었고, 이동욱은 "저는 돈 없어도 돼요"라고 답했다.
또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하자, 이동욱은 "괜찮아요. 그만큼 있어요"라고 답해 모두가 심쿵했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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