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1010억 파격 영입'...오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월드컵 '깜짝 스타' 타깃으로 급부상! 3선 물색 계속된다→당사자도 EPL 이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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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누 코네(AS로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풋볼 익스프레스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누 코네(AS로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다. 현재 1호 영입은 안드레이 산투스(첼시)가 유력하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산투스 영입을 확정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5,000만 파운드(약 1,010억원)”라고 밝혔다.

산투스와 함께 에데르송(아탈란타) 영입도 유력했다. 맨유는 아탈란타와 이적료 합의를 마쳤고 개인 조건에 대해서도 모두 계약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됐고 11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최종적으로 에데르송 영입을 철회했다.

중앙 미드필더 탐색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코네도 타깃으로 급부상했다. 영국 ‘팀토크’는 11일 “맨유는 진지하게 코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네는 프랑스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볼 운반에 강점이 있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도 갖추고 있으며 압박도 뛰어나다. 그는 툴루즈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24년에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로마로 임대가 됐다. 지난 시즌에는 전체 37경기 2골 3도움을 올렸다.

11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누 코네(AS로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코네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라크와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서도 90분을 소화했다. 8강 모나코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면서 아스널을 비롯한 유럽 클럽들이 코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도 본격적으로 영입 가능성을 모색하는 분위기다. 매체에 따르면 예상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1,010억원)며 코네 또한 이번 여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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