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 형 저도 떠날 수 있어요' 토트넘 미친 행보 끝나지 않았다!…PSG 2008년생 윙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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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이브라힘 음바예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브라힘 음바예(파리 생제르맹(PSG))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PSG의 음바예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 마르틴 두브라브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골키퍼, 왼쪽 측면 수비수,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보강했다. 이제 공격진 보강에 나선다.

토트넘은 하파엘 레앙(AC 밀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과 연결되고 있는데, 음바예가 토트넘의 새로운 영입 타깃으로 밝혀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예를 영입하는 것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라며 "토트넘이 그의 역동적인 스타일에 매우 감명받았으며, 그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2008년생인 음바예는 2018년 7월 PSG 유스팀에 입단했다. 그는 2024년 8월 1군 데뷔에 성공했으며, 지금까지 42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마크했다. 그는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3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프랑스 '풋메르카토'에 따르면 이브라힘 음바예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음바예는 2025년 11월 세네갈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다. 15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렸다.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아프리카인 득점자가 됐다.

음바예는 이제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하지만 PSG는 주전 경쟁이 힘든 곳이다. 결국, 적을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풋메르카토'는 "음바예는 더 이상 클럽 레벨에서 조연 역할에 안주할 생각이 없다"라며 "비대한 스쿼드와 거액의 비용이 투입된 새로운 공격수 영입 구도에 막혀 PSG에서의 출전 시간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직면하자, 이 젊은 재능은 자신의 커리어 미래를 두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점점 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음바예는 PSG와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음에도 그리고 주변 측근들이 그를 만류하려 노력하고 있음에도 떠나고 싶다는 열망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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