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난 상견례 해본 적이 없어서"…과거 연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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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 MBN·채널S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연인들과의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10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대전에서 펼쳐지는 ‘100% 시청자계획’ 2탄에 나선 가운데, 첫 끼부터 예상치 못한 메뉴인 ‘북어탕’과 마주하는 흥미진진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맛집을 찾아온 두 사람은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굳게 닫힌 문과 컴컴하게 꺼진 조명을 마주하고 일순간 얼어붙고 말았다. 그동안 수많은 ‘무계획 먹트립’을 자신만만하게 진두지휘해 왔던 전현무조차 “오늘 쉬는 날 아니지?”라며 시즌4 방송 시작 이래 첫 섭외 불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깊은 우려를 표했다. 다행히 잠시 후 식당 문이 활짝 열렸고, 기분 좋게 당일 첫 손님으로 입장한 두 사람은 상 위로 가득 차려지는 정갈하고 품격 있는 밑반찬들의 향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곽튜브는 “반찬이 고급 한정식집 같다. 상견례 식당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뜻밖의 고백이 이어졌다. 전현무는 반찬을 바라보며 “난 상견례를 해본 적이 없어서…”라며 급격히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놓치지 않은 곽튜브는 “(전 여친과) 상견례까지 가보신 적이 (없으신지?)”라며 과거 연인들을 은연중에 언급하는 날카로운 송곳 질문을 던져 전현무를 크게 당황하게 만들었다. 10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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