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투수 김재윤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8일 알렸다.
8일 홈경기에 앞서 시상식이 열렸다. 김재윤은 6월 13경기에 나서며 2승 1패 1무 8세이브 방어율 1.35를 기록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 김재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한편 김재윤은 경기 전 기준 39경기 4승 3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 중이다. KT 위즈 시절인 2023년 32세이브 이후 3년 만에 2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또한 리그 세이브 1위로 손주영(LG 트윈스·19개), 박영현(KT·17개)과 함께 세이브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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