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PSG 쾌재 부른다...이강인 '원금 2배' 690억에 판매, 벌써 대체자까지 개인 합의 완료했다! 프랑스 신성 영입 결단→이적료 8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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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랑스 ‘RMC스포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대체자로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를 이강인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프랑스 ‘RMC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PSG는 아클리우슈와의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계약 기간 5년에 합의점을 찾은 가운데 남은 건 구단 간의 이적료 협상”이라고 밝혔다.

PSG는 이번 여름에 이강인과 이별을 한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6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 모든 조건에 대한 합의가 완료됐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원)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백업으로 활약한 이강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결국 아틀레티코 이적을 허용했다. PSG는 이강인 영입 당시 투자한 원금 2,200만 유로(약 380억원)의 두 배 가까운 이적료 수익을 올리게 됐다.

그러면서 대체자로 빠르게 물색했다. 지난 여름부터 관심을 보였던 아클리우슈로 빈자리를 메울 계획이다. 아클리우슈는 프랑스 국적으로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왼발을 활용하며 날카로운 킥을 갖추고 있다.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지난 시즌 43경기 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8일 프랑스 ‘RMC스포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이 이강인의 대체자로 마그네슈 아클리우슈(AS모나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관건은 모나코와의 이적료 협상이다. 모나코는 아클리우슈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60억원)를 고수하고 있다. PSG 입장에서는 이강인을 판매하면서 올린 이적료 수익보다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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