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G신용정보가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부동산·부실채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MG신용정보는 지난 7일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G신용정보가 보유한 현장 실무 경험과 정보를 교육·연구 분야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부동산 및 부실채권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한 것은 업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는 주택, 교통, 환경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과 금융투자 등 연계 전공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MG신용정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과 부실채권 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교육 현장과 공유해 실무 중심의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MG신용정보는 올해 초 대신자산신탁을 시작으로 신탁사, 자산운용사, 증권사, 법무법인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관련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중앙대와의 협약은 기존 금융·법률 네트워크에 교육·연구 협력 채널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부동산·부실채권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실무와 학계를 잇는 협력 구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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