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나토 정상회의 참석' 李대통령, 방산 공급망 구축 교두보 마련"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방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기표 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연 15조원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당시 'K-방산 G4 진입'을 목표로 내세웠다"며 "방산 분야에 대한 가장 첫 번째 조치는 윤석열 정부가 삭감했던 국방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증액한 것이다. 현장을 정상화해 K-방산의 위상을 다시 세우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이재명 정부는 K-방산을 국가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방위산업의 수출 확대·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어제 나토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K-방산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서 입증했고, K-방산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우뚝 섰다"며 "정부와 민주당은 K-방산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당정이 원팀이 돼 방산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성, 수출 무대로의 발판 마련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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