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올해에도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인 ‘쿠로미’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여름 휴가로 챔필에 놀러 온 쿠로미가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센틱 유니폼과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등 유니폼 3종을 비롯해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총 17종에 이르는 상품을 출시한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조합해 제작했다. 타이거즈 워드마크 주변에 별, 번개, 행성 등 다양한 요소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니폼 전면에는 여름 휴가 컨셉에 맞추어 태닝한 쿠로미가 스윙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소매에는 쿠로미와 바쿠, 하랑이가 함께 즐겁게 야구를 관람하는 모습의 패치가 들어간다. 선수단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 6연전에 쿠로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라고 했다.
끝으로 KIA는 "협업 상품 리스트는 8일 온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쿠로미 어센틱 유니폼은 9일부터 온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및 그 외 MD 상품은 21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품 정보와 판매 일정은 팀스토어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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