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뒤 후반기 첫 일정을 안방인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4연전을 갖는다.
SSG 구단은 16~18일 3일 동안을 팬들과 함께 하는 대규모 응원 축제 'CHEER UP 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 기간 SSG 랜더스필드는 구장 전체가 응원 무대로 바뀐다.
구단은 "1루 메인 단상은 물론 외야와 보조 단상까지 모든 응원 구역을 가동한다"며 "매 경기 대형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10명 이상 치어리더 응원단이 모두 나와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내·외 이벤트도 준비한다. 경기 전 랜더스필드 광장에서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열린다. 응원단상에서는 노트북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는 이색 인증샷인 '응원단상 셀피존'도 마련된다.

구단은 "경기 후에도 야구장 열기는 이어진다"며 "17일 경기 후에는 치어리더 전원과 함께 하는 '불금파티'가, 18일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주말 밤하늘을 장식한다"고 덧붙였다.
16~18일 경기 전 시구자로는 응원단을 대표해 배수현 치어리더가 16일, 크리에이터 진돌과 그룹 퀸즈아이가 각각 17, 18일 시구를 위해 마운드 위로 오를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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